영화/문화
쿵푸 팬더2
lux-to
2011. 10. 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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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는 더 발전해서
마치 사람이 연기하는것 같아보였다.
미세한 표정변화까지 아주 잘 표현했다.
허나 스토리는...
완전 스티븐 시걸이다...흥미가 반감됐다.
이럴거면 애초에 싸우지를 말던지..너무 일방적인 '아군'의 승리...재미없다.
끝나고 자막 올라갈때
엄청난 스타들이 참여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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