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칼리 더 킬러

lux-to 2018. 6. 24. 10:59
728x90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게다가 히트맨으로는 능력 있는줄 알았는데


간신히 간신히 일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하는 일은 킬러지만


일상에선 그냥 소시민..


무지 우울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코믹한 설정이었다.


그런데 현대자동차가 왜그렇게 나왔는지 궁금하다.


딱히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은데...


이건 너무 예상과 다르게 진행됐기에


사전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었어야 훨씬 재미있었을것 같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