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첩혈쌍웅
lux-to
2010. 11. 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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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걸 안본줄 알았다.
전체적으로 볼때 안본게 맞긴하다..
근데..
그간 가끔씩 생각났던 장면인
총알 발사장면을 보고 눈 먼 여자..
이건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과연 이 작품을 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암튼..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오우삼의 비둘기...장난 아니다..엄청나게 뿌렸다.
전체적으로 홍콩 느와르의 결정체라고 볼 정도로 잘빠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총싸움씬의 끝을 보여준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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