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짝패
lux-to
2009. 12. 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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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였던 넘이 자신의 잇속을 위해 친구고 뭐고 없이 다 제거한다는 내용.
아무 장치없이 모든 액션을 류승완과 정두홍이 소화했다고 한다.
류승완. 정말 입에 게거품 물도록 연습했을것 같다.
스토리는 뭐 별거 없지만 액션은 볼만하다.
애초에 그런 상황을 알고 갔으므로 무지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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