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존윅-리로드

lux-to 2017. 8. 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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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봤어야 했다.


전편을 모르니 그냥 무적인 주인공 '스티븐 시걸'표 액션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킬러들이 어떻게 그렇게 얽혀있는지..


평의회는 무엇인지..


메달의 뜻은 무언지..


계속 답답하기만 했다.


그래도 다른 액션영화들과 다른 점은


총알이 계속 떨어진다는 점...


그래서 계속해서 탄창 바꾸고 총 바꾸는 점..


이건 현실성 있었지만


주인공이 수십명을 제압하는건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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