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제트스톰
lux-to
2014. 10.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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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패방지국이 범죄자들을 소탕한다는 내용...
뭐...
홍콩 경치 순간순간 나오는거 빼곤 볼 게 없었다.
스토리도 진부하고 풀어나가는 방식도 뻔하고..
특히나 사건 해결하고
홍콩 시민들의 웃는 모습을 잡아서 평온한 세상이 돌아왔다는 장면...
뭐...지구를 구하기라도 한 것 같다.
속편을 암시하는 장면도 있지만 그닥 끌리지 않는다.
설마 A급 영화는 아니겠지?
그렇다면 홍콩영화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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