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낡은 숙소 기행

https://dorama.kr/play/62?episode=522

도라마코리아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하려다

 

그래도 평들이 좋아서 끝까지 봤다.

 

결론은..

 

재미 없다..

 

옛가수와 매니저의 지방영업이라는 콘셉트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너무 진부한 흐름이었다.

 

그러면서 제목과는 다르게 숙소는 한 번 비춰주는선에서 끝..

 

나중엔 그냥 일본 다다미방과 목욕탕의 콤보만 계속 나올뿐..

 

제목과 내용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고 그저 지겨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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