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인 디 아일

lux-to 2019. 1. 7. 23:30
728x90



뭔가 포스터는 로코일 것 같았다.


제목도 아주 좋았다.


통로에서 모든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


허나 상당히 무겁고 우울한 작품이었다.


프랑스에 이어 독일도 걸러야 하나..


영화가 끝나고 나도 도대체 뭘 얘기하려는 것이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소시민의 안타까운 삶?


그냥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


도대체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어렵기만 하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