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인 디 아일
lux-to
2019. 1. 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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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포스터는 로코일 것 같았다.
제목도 아주 좋았다.
통로에서 모든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
허나 상당히 무겁고 우울한 작품이었다.
프랑스에 이어 독일도 걸러야 하나..
영화가 끝나고 나도 도대체 뭘 얘기하려는 것이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소시민의 안타까운 삶?
그냥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
도대체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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