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욕의 심오한 뜻

价色綺 - 개색기 - 착한 사람의 마음에는 비단의 색이 깔려있다.



위의 욕은 매우 심한 욕이다. 하지만 개색기라는 뜻은 매우 좋았다.



改疵識 - 개자식 - 옳은 지식으로 자신의 흠을 고친다.



위의 욕은 남자한테 하는 욕이다. 다른 욕과 달리 매우 깔끔하고 좋은 욕이다.



施撥秊 - 시발년 - 올 해는 베풀고 다스리는 년이다.



한국사람들은 엑센트가 잇어 씨발년이라고 할뿐 위욕은 심오한 뜻을 지니고 있었다.



謎親 - 미친 - 수수께끼와 친하다. 위에 욕은 참 재밌는 욕이다. 미친이라는 뜻은



돌았다와 비슷하다. 수수께끼와 친하다는것은 수수께끼에 둘러 쌓인이라는 뜻이다.



서로 비슷한 말 같다. 하지만 이것도 안좋은 욕이 아니라 좀 어정쩡한 욕이다.





쉬어가는 타임. 軾 이 한자가 뭔지 아나 ? 바로 '수레앞턱가로나무 식' 이다.-_-;;





廉昞 - 염병 - 청렴하고 밝다. 한국사람들은 염병 지랄하네 ~



이런 말을 잘쓴다. [나만 그런가-_-] 하지만 참신하고 멋있는 욕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旨辣 -지랄 - 매운것이 맛있다.! 한국사람들은 매운것이 맛있는것은 당연하다.[예:김치]



정말 한자에는 랄 이라는 글자가 있다. 역시 이욕도 한국사람의; 욕이다.



櫛 - 즐 - 초딩언어 1위라고 불리는 대망의 즐이다. 하지만 즐! 이것은 한글자다



뜻도 1글자다. 빗 즐... 즐이란 빗이다. 여자 머리 빗을때 사용하는 빗!!!


髥裝 -염장 - 구레나룻을 꾸미다. 염장은 욕이 아니지만 가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