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lux-to
2013. 12. 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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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뭐라고 할까...
잘은 모르지만 예쁜 배우들 갖다가 예쁜 화면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 밖에 없다.
캠퍼스의 낭만을 그린 것도 아니고..
편집을 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여대생 각각의 마인드를 갖고 울궈먹은 정도..
그리고 갑자기 몇 년을 뛰어넘어버린 상황... 전혀 개연성이 없다..
단지...젊었던 그들이 확 나이먹은 것처럼 보인 분장은 칭찬할만 하다.
한마디로...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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