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

lux-to 2018. 6. 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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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을 써주는 사람들 이야기..


원래 일본드라마가 교훈 주는게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글을 쓰는 사람들... 게다가 선거를 맞은 정치인의 원고..


고작 4부작인데도 질려버렸다.


별 느낌 없는데도 서로 감동하고...


한동안 좀 어려운 작품들을 봐서


쉬어가려고 봤다가 더 골치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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