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얼라이드

lux-to 2017. 3. 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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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알고 보니 적국의 스파이였다.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


사실 아내의 변명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끝맺음이었다.


전체적으로 흥미있었으나


마지막까지 가는 과정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었고


급하게 마무리 지은 듯 했다.


레옹이 단역으로 나오고 브래드 피트를 쓴게 좀 아깝긴 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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