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알리의 웨딩
lux-to
2018. 6.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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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이민한 이라크 가정의 이야기...
암튼 이슬람은 참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종교가 중요하면 자국에서 살지
왜 남의 나라 가서 물 흐리는지...
이게 실화라는데 뭐 때문에 영화로 만든건지도 이해 안간다.
사랑이 종교를 이겨서?
그렇다고 보기에는 두번이나 버림받은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그것도 애초에 여자를 물건 취급하는 사상이 박혀있어서 아닐까?
특히나 대책 없는 남주..
완전 인간쓰레기다.
인생 자체가 거짓말 투성이다.
그러면서도 좋은 집안이기에 별다른 제재도 없다.
결국 속에 내제되어있는 무슬림의 속성은 그대로 인정해버렸다.
논리도 없고 원하는것만 챙기는 페미니스트를 보는 기분...
그래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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