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신희극지왕

lux-to 2019. 3.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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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를 꿈꾸는 여주인공..


허나 현실은 단역중의 단역..


예쁘지 않은 외모에 어디서도 그녀를 써주지는 않는다.


설상가상 주위 사람들까지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그녀는 조금씩 자신의 처지를 알아간다.


:


완전 주성치표 싼마이 영화를 생각했다.


허나 그런 장면은 거의 없었고 


그냥 주인공의 성장영화였다.


유치하지 않아서 안타까운 영화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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