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스머글러
lux-to
2013. 2. 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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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울한 한 청년..
빠친코에 빠졌다가 조직의 일원이 된다.
허나 그것도 사기의 일종..
결국 빚만 지게 된다.
그 빚을 갚기 위해 시체처리반에 합류한다.
하지만 이번 업무는 거대조직의 보스..
과연 제대로 운반할 수 있을까..
:
츠마부키 사토시를 믿고 봤다.
물론 제대로 된 배우들도 꽤 나왔다.
허나 살인청부업자의 말도 안되는 능력..
분위기는 완전 B급 영화다.
역시나 일본영화는 믿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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