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셰이프 오브 워터
lux-to
2018. 3. 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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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괴생명체에 빠져드는 여주인공..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전개...
더불어 답답한 주변인물들..
마지막 결론까지 '고구마'스러운 작품..
여주인공은 결국 괴물이 된건가?
뭘 말하려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렇게 복잡하게 진행됐지만 결국 로맨스영화였을뿐인가..
확실히 영화제에서 작품상 받은 건 나랑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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