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서울공략
lux-to
2009. 12.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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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형사로 나온다.
서기는 도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
단순 강도인지 아닌지...
양조위가 힘들게(?) 달러위폐 원판을 얻는다.
그후 대사관을 찾아 흥정하지만
마취제가 담긴 와인을 마시고 쓰러진다.
그를 쓰러트린것은 임현제...
한국에서 그 원판을 해치우려 애쓴다.
하지만 양조위 일당의 방해 등으로 쉽지않은데..
알고보니 양조위 일당은 같은 패거리...
결국 그들은 북극곰의 정체도 알고 일망타진하고...
:
정말 어설픈 영화.
굳이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 않아도 될것을...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어도 어설프고...
한국사람들이 중국어 쓰는것도 웃기고...
마치 첩보원들이 한국에 있는것처럼 여자들 불러모으는것도 황당하고...
애고..액션 스타일의 영화 보며 존건 또 첨이네...
암튼 주연배우 아니었으면 3류비디오일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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