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빅매치
lux-to
2015. 1. 30. 21:59
728x90
극장에서 금방 내린걸로 안다.
그런데..꽤 재밌다.
하지만...왜 인기가 없었는지 알겠다.
일단 이정재 형제가 타깃이 된 설명이 없다.
그냥 재수없던것?
또...악당역을 맡은 신하균...
뭔가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랑 안맞는 느낌...
딱히 긴장감도 없고...
이정재랑 신하균이 안맞는 것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축구장에서 이정재가 현수막 타고 점프하는 장면...
그건 아무리봐도 아니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쓸만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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