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보안관

lux-to 2018. 2.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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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조진웅의 재능낭비..


그저 뻔한 코미디영화인데다가


포스터부터 딱 임창정 나오는... 사람들 안보는 스타일.. 


이성민, 조진웅에 요즘 뜨는 배우들 대거 참여..


배우가 아까웠다.


이제 이런 종류의 작품은 상영관에 걸기 민망하지 않을까..


시종일관 과거에서 헤쳐나오지 못하는 주인공부터 민폐캐릭터이고


하나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답답한 인물들..


비행기에서 보지 않았으면 영영 안봤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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