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변태가면

lux-to 2016. 11. 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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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놓고 병맛을 표방했고


그런줄 알고 봤기에


유쾌하게 봤다.


말도 안되는 설정도 다 이해되는게 병맛의 장점인 것 같다.


그런데..


2탄은 영~ 아니었다.


1탄이 인기를 끄니 어떻게 만든 모양인데..


넘 엉성했다.


3탄도 만들 모양인 것 같은데....안보게 될 것 같다.


주인공은 복장 때문에 너무 아슬아슬했다.


원래 그런 배우인가?


보일까봐 조마조마한건 처음이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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