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밀양
lux-to
2009. 12. 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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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어디가 재미있는 부분인지 모르겠다.
죄다 호평 일색이던데...상 타서 그런가..
어쨌든 시종일관 바라만보는 송강호가 불쌍했고
모두가 불쌍한...지극히 현실적인 분위기..
씁쓸하기만 할뿐 지루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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