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민우씨 오는날
lux-to
2015. 3. 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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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화캐스팅을 단편영화에 모으다니...
역시 감독의 힘이 크다.
이산가족의 심정과 상봉 무산의 안타까움을 잘 반영했다.
헤어질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있고 싶어하지만
세월이 흐른건 어쩔 수 없다...
그저 먹먹한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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