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미안하다, 사랑한다-중국판
lux-to
2014. 7. 6. 22:05
728x90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재구성한 중국 영화..
짧은 한 편에 담기는 버거웠을거다.
그러다보니 그 명작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주인공의 가족관계를 그냥 모두가 다 쉽게 알아버리고...
무혁과 은채는 전혀 애틋하지 않고...
중간과정을 빼먹으니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됐다.
그저...
은채 캐릭터.... 내게도 그런 여자가 있었으면....하는 생각만 들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