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미안하다, 사랑한다-중국판

lux-to 2014. 7. 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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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재구성한 중국 영화..


짧은 한 편에 담기는 버거웠을거다.


그러다보니 그 명작을 개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주인공의 가족관계를 그냥 모두가 다 쉽게 알아버리고...


무혁과 은채는 전혀 애틋하지 않고...


중간과정을 빼먹으니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됐다.


그저...


은채 캐릭터.... 내게도 그런 여자가 있었으면....하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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