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미녀와 야수

lux-to 2017. 5. 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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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영화였던 미녀와 야수의 실사버전..


참 잘 만들었다.


기술의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


허나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지 않았다.


라라랜드도 그렇고


뮤지컬은 일단 안맞는듯..


게다가 화려한 기술에 비해서


스토리는 너무 뻔했기에 그닥 감흥 없었다.


그냥 헤르미온느가 잘 크고 있구나...하는 생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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