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무인구
lux-to
2015. 5. 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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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놈놈놈을 보는 것 같았다.
게다가 사막 배경이라서
내가 더 목이 마른 것 같은 기분...
진행은 잘 됐는데
주인공이 창녀 하나 봐줄려고 자신을 던지는 모습..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무슨 관계라도 있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마지막까지 보니 권선징악이 발효된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복잡한 관계였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적절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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