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뫼비우스
lux-to
2013. 11. 10. 17:30
728x90
너무 지저분한 영화..
남편의 외도에 미친 아내가 남편 성기 자르려다 실패하자
흉물스럽게 여겨 아들의 성기를 자르면서 비극은 시작..
시종일관 성기에 대한 탐욕으로 점철..
정말 역겨웠던 영화..
여배우들 가슴만 기억에 남은 영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