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lux-to
2015. 3. 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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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일본판 삼시세끼라던데...
맞다. 딱 그렇다.
그냥 고향에 머물게 된 처자가
직접 구한 재료들로 음식 해먹는 이야기...
너무 잔잔해서 5분 이상을 못보고 계속 눈을 감게 만들었다.
음식이 절대 맛있어보이지 않았기에
내용에 아무 흥미를 못느꼈다.
단지...
화면이 정말 예뻤다.
색깔까지 집어넣어 잘 빠진 화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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