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러빙 빈센트
lux-to
2018. 10.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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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가 자살하기 전의 삶을 좇은 영화..
애니라고 봐야하나..
고흐의 그림체로 영화를 만들었다.
100명의 화가가 투입됐다던데...상큼했다.
게다가 표정묘사도 잘 되어서 놀랐다.
아울러 그림속 인물들이 살아움직이면 어땠을까...하는 궁금증도 해결해줬다.
허나 대사가 너무 많아서 전체적으로는 좀 지루했다.
그래도 앞으로 고흐의 작품은 확실히 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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