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독신남자

 

https://dorama.kr/play/75

도라마코리아

이건 뭐 화려한 독신들인줄 알았으나

 

일, 여자 등 모든 일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었다.

 

전여친이 결혼 이후에도 찾아오고

 

전부인이 이혼 2년 뒤에도 재산을 뺏는 등 어거지 에피소드가 주를 이뤘다.

 

8부작임에도 무지 길게 느껴질만큼 지루했고 캐스팅도 아쉬움이 있었다.

 

일단 세 친구 중 맏이 역할을 한 배우..

 

많은 프로에서 서민으로 나왔고 딱 그 이미지라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은 느낌..

 

또한 두 남자의 구애를 받았던 여자..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아줌마 스타일이라서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다.

 

'결안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결못남'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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