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더 임파서블
lux-to
2013. 3. 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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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남아에 쓰나미 왔을때
그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화.
근데 뭔가 아쉽..밋밋했다.
또한 가족을 만나는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어서 아쉬웠다.
영화적 장치를 넣는셈이었겠지만 좀 아니었다.
포스터와는 달리 너무 잔잔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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