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더 브론즈
lux-to
2019. 3. 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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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여자애 입이 그리 걸레냐..
암튼 미국애들은 퍽*을 쓰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듯..
우리로 좃*라는 표현 있지만
그 단어를 성인이 아무때나 막 쓰진 않으니..
확실히 미국애들이 천박하긴 하다.
우리의 주인공은
소싯적 잘나갈때의 본인을 버리지 못해서 점점 무너져가다가
옛 동료의 도발에 발끈, 되레 자신의 삶까지 찾게 됐다.
아마 우리 주위에도 이렇게 과거를 잊지 못하는 사람 많을듯..
그냥 코미디라기보다
인생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보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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