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대택남
lux-to
2015. 6. 8. 20:30
728x90
찌질한 남자가 여신을 만나는
전차남 같은 영화인줄 알았다.
아마도 거기서 모티브는 가져왔겠지만
너무 극이 허술하게 진행된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를 얻는 상황도 그닥 해피엔딩이라 보기 어렵고...
서로의 부모가 연결이 된 것을 보며 완전 막장으로 진행된 것 같기도 하고...
하나같이 연기가 어설프고 풀어나가는 것도 어설퍼서 힘들게 봤다.
그냥 화면 때깔 하나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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