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내안의 그놈

lux-to 2019. 2.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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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019년


왜그런지 모르지만 영혼 바뀌는 작품 천지다.


영화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드라마도 방송하고 있다.


이것도 그런 작품 중 하나..


애초에 관심 없었지만 워낙 웃기다고 해서 기대했다.


허나... 제대로 된 웃음 한 번 없었다.


분명 코믹한 씬을 대놓고 보여주긴 했는데.. 아쉬웠다.


코미디 영화의 정석을 그대로 따라했는데


갈등 상황이 너무 쉽게 정리돼서 긴장감 제로...


확실히 극장에서 엄청 빨리 내린 작품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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