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lux-to 2015. 12. 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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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지 재미있다가


중반 이후 짜증나는 여주로 인해 지루해짐...


그러다 결국 평소의 로코물로 마무리...


근데...


좀 더 예쁜 사람이었어야 전체적으로 납득이 갈 것 같았다.


돼지같은 여자가 뭐 좋다고 난리인지...


단지 쉽게 대주기 때문에들 좋아하는 것은 이해한다만


처음부터 그녀에게 뿅 간다는 설정은 납득 불가..


다른것보다도


르브론 제임스,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 존 시나 등의 출연이 큰 볼거리였다.


게다가 연기도 꽤나 잘 하는 듯... ㅋㅋ


그 외에도 많은 굵직한 배우들이 출연...


역시나 한 번 명성 날린 제작진이면


캐스팅은 무지 쉬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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