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깨끗하고 연약한

lux-to 2014. 7. 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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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사고로 친구가 죽었는데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남녀..


그렇게 둘이 만나서 이루는 사랑 이야기..


:


뭐...특별할건 없었다.


그냥...예뻤다.


배우도 예쁘고 화면도 예쁘고..


방사능만 없으면....후쿠시마쪽도 나름 가볼만한 곳 같다.


진짜 일본의 서민들이 사는 지역이란 느낌?


영화 내용보다 화면에 빠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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