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lux-to 2018. 9. 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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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일본영화를 봤다.


이야기는 부성애를 다뤘는데


최악의...안타까운 결말임에도


그 어떤 영화보다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울러 친숙했던 배우들이 나와서 더 좋았다.


그나마 아쉬운건 너무 쉽게 결론이 났다는 것..


영화보다 드라마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일본 문화 특성상 TV시리즈도 있을 수 있으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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