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곡성
lux-to
2016. 7. 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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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떠들썩했던 영화..
보는 내내
끝나고 나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겠지...하면서 봤다.
하지만..
끝까지 답은 보여주지 않았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작품이다.
아무거나 던져주고
결론은 알아서 판단하라?
그따위 시나리오 쓸거면 개나소나 다 쓰겠다.
이렇게 어려워보이면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관객이
그렇게 많았다니..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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