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게임 나이트
lux-to
2018. 6. 21. 13:01
728x90
게임을 즐기는 어른들의 모임이라...
것도 미국에서...
뭐.. 술도 안마시니 건전하고 좋다.
게임 속에 게임이 자꾸 나타나니까
문제가 발생해도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엄청난 공장장 같은 느낌..
S급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그녀의 작품 보면 B, C급...
그녀의 정체성이 궁금해진다.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그냥 대놓고 코미디...
오랜만에 머리 아픈거 없이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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