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강남 1970
lux-to
2015. 4. 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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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기 전부터 대충 분위기는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얽혀있었을줄이야...
또한 포스터와는 다르게
둘이 진흙탕에서 치고박고 하는 장면은 없었다.
무엇보다도 이연두의 몸이 무지 예뻤다.
결국 둘이 그렇게 몰락하는 모습 보니..
역시나 건달은 건달이었다...라는 생각뿐..
또한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애인을 두목의 여자로 제공해야 한다니..
너무 잔인했다.
어쨌든 잘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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