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감기
lux-to
2015. 6. 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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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이것도 영화라고...
메르스가 퍼지면서 재조명되는 영화라 봤는데...
완전 개판...
오죽하면 감독이 누굴까 찾아봤는데...
젠장....비트의 김성수...
이렇게까지 망가졌나...
시종일관 '미르' 구하기...
그것도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보는 내내 울화통 터져 죽을뻔...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민폐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만 났다.
영화의 본질은 완전 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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