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이스케이프

영화/문화2020. 8. 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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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이스케이프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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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 흑인 인권을 위해 운동하던 백인들..

결국 교도소에 갇힌 신세가 되지만

열쇠를 직접 만드는 노력 끝에 탈옥에 성공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옥 탈출 영화...

그런데 실제로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영화로만 보면 너무 허술하다,.

작전도 허술하고 진행과정도 마찬가지..

걸리지 않고 탈옥한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과정이다.

조금 더 치밀하게 시나리오를 썼어야 했지만

단순했기에 지루하지 않았던 면도 어느 정도 인정.

***

럭토